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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천 호명 황지 뱃골에 大형 산불 발생...20여ha 태운채 인근지역으로 계속 번져 (동영상)| (조회수 : 2043 )

2011-04-01 오후 6:10:40 입력 뉴스 > 예천인터넷뉴스

호명 황지 뱃골에 大형 산불 발생...20여ha 태운채 인근지역으로 계속 번져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뱃골)에서 1일 낮 12시 10분경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20여ha를 태우면서 5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계속 번지고 있으나 산불진화에 필요한 헬기가 40여분 거리에 있는 타 지역 화재 진압을 위해 이동하는 바람에 초동진화에 실패했다. 

 

청복리 세아아파트 옥상에서 촬영한 호명면 황지리 산불화재 현장.

 

호명면 황지리의 최초 화재 발생 당시 산림청 대형 소방헬기 3대, 군용헬기 2대, 예천군이 임차한 헬기 1대 등 7대의 헬기가 진화에 나서 금세 진화되는 듯 했으나 소방헬기들이 울진군 기성의 화재 현장이 크다는 이유로 이동하여 대형 산불로 번졌다.

 

최초 발화지점인 황지리 뱃골 뒷산에서 군용 헬기가 진화를 벌이고 있다.

 

예천군은 화재 발생 즉시 500여명의 공무원들을 화재 현장 주변을 비롯하여 경계지역인 보문면까지 배치하고 오암리 주민 40여가구를 대피시키는 한편, 단시간 진화가 어렵다고 판단, 야간에도 공무원들을 화재 현장 주변에서 진화될 때까지 비상 근무토록 조치했다.

 

한맥 골프장을 집어삼킬 듯이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

 

이날 군용 헬기 2대가 안동시 풍산읍 소재 신안지 저수지에서 물을 공급하던 중 농촌공사 안동지사에서 모내기용으로 비축한 물이라며 사용을 못하도록 현장 소방지휘관에게 요구하자 인근 주민들이 긴급 재해상황에서 모내기 운운하며 물을 못쓰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흥분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산불이 호명을 지나 보문면으로 번지고 있다. 미호교 위에서 촬영.

 

예천군은 헬기가 오후 6시 20분 이후에는 운항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야간에 민가로 불이 내려올 것에 대비하여 새벽 2시부터 군 관내 민간단체 및 봉사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공무원과 물차를 24시간 비상 대기토록 조치하는 등 전 행정력을 화재 진압에 투입했다.

 

 

화재 발생 직후 문경소방서 남화영 서장을 비롯한 소방관, 예천읍 의용소방대원, 호명면 의용소방대원, 보문면 의용소방대원 등이 현장에 출동하여 산불이 민가로 내려올 것에 대비하여 소방차를 곳곳에 배치하고 대기하고 있다.



정차모 기자(jcm5429@hanmail.net)

 

출 처 : 예천인터넷뉴스

글쓴 날짜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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