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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 저장 관리 (조회수 : 1921 )

1. 저장관리

가. 적기수확과 예건

수확직후 판매할 과실은 완숙과를 수확하고, 저장용은 약간 빠르게 수확하고 봉지가 젖었을 때에는 물기를 말린 다음 수확하며, 특히 저장할 과실은 수확한 다음 상처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과실을 손바닥 전체로 들어 꼭지가 빠지지 않게 작업한다. 수확직후에는 과실에 수분함량이 너무 많아 상처와 병해충 피해를 받기 쉽고, 썩기 쉬우므로 과피(과일 껍질)를 충분히 말려 저장하여야 한다.

나. 저온저장고 소독

저장고 내부의 과실 부패균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전소독 실시하고 소독 전에 깨끗한 물로 벽면과 바닥을 잘 씻어내고, 염소계 살균제나 유황, 초산으로 분무 소독하되 휘발성 물질은 밀폐된 실내에서 인체에 매우 유독하므로 주의해서 실시하며 저장고 내부 뿐 아니라 출입구 및 주위도 소독 실시한다.

다. 저온장해와 언피해 예방

온도를 낮출수록 품질에 유리하며 최적의 저장온도는 -1.5~0℃이나 실제 적용이 어려우므로 약 0±0.5℃로 저장하는 것을 권장하며, 너무 온도가 낮으면 어는 피해를 받을 수 있으며 -1.5℃~-2℃에서 과실의 조직이 어는 피해가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압상 등 상처를 받은 과실이 특히 저온에 의한 피해를 받기 쉬우며, 언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저온저장고 온도센서가 정확한지 수시로 점검하고 적정한 적재량 유지(저장고의 75~80% 정도)해야 하며, 냉방기에서 나오는 찬바람에 과실이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닥트를 이용하여 저장고 안의 온도가 가급적 균일하도록 하고 온도분포를 잘 파악할 수 있는 다점온도계를 활용하도록 한다.

압상부위의 저온피해 저온저장중 언 피해 언 피해의 후기증상

라. 과피흑변 예방

저장중 급격한 온도변화가 일어나면 과실껍질이 검게 변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과피흑변 피해가 발생하기 쉬우며, 재배중 질소과다 또는 과습한 포장에서 수확된 배에 발생이 많은 경향이다.

과피흑변을 막기 위하여서는 재배중 질소비료를 적정시비하고 과원의 물빠짐을 좋게 관리하고 비온 뒤 수확을 지양하고, 수확 후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충분히 예건을 실시한 후 저장하며 저온저장시 하루에 1~2℃씩 서서히 온도를 내려 급작스런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마. 저장중 건조 및 과습피해 방지

저장고 내부 조건이 과습하거나 지나치게 건조할 때 피해가 나타나므로 저장고 내의 최적 습도는 85~90%를 유지해야 하며 건조피해를 막기 위하여는 봉지를 씌운 상태로 저장하는 것이 유리하며, 바람이 직접 과실에 닿지 않도록 하고, 장기 저장시에는 공기유동이 가능한 팔레트커버를 이용하도록 한다.

과습피해를 줄이기 위하여는 적정 적재량을 유지하여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벽면에서 30cm, 팔레트와의 간격은 20cm 정도 유지하도록 한다.

글쓴 날짜 |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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